'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황하나를 둘러싼 마약 관련 사건을 취재했다.
배후에 마약 범죄조직 바티칸이 접근해 있다는 소식도 보도됐다.
황하나의 남편 오씨와 오 씨의 지인 남 씨 역시 극단적 결단을 내려 시도해 죽거나 중태에 빠졌다.
오 씨와 남 씨의 음성파일에서 마약시장에 존재하던 바티칸이라는 단어가 여럿 나와 충격에 빠진 상태에서 그알 팀은 경남경찰청이 바티칸 킹덤 일당을 검거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결과적으로 오씨와 남 씨, 황하나까지 바티칸 킹덤에 소속되어 고객이 되고 마약에 빠져 헤어나지 못했다.
마약, 남편 사망 논란에 빠진 황하나는 연예계 생활을 앞으로 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마약은 한번 맛보기 시작하면 끊을 수가 없기 때문에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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