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승마선수 / 이웃 흉기 난동 / 아스트라 백신 고령층

아역배우 승마선수

 

 

이웃 흉기 난동

 

 

아스트라 백신 고령층

 

 

 

아역배우 승마선수

아역배우 출신 승마선수 김석이 전 여자 친구에게 나체 몰카를 했다는 사실이 세간에 퍼져 논란입니다.

 

4일 김석은 성폭력 범죄에 관한 특례법에 의해 고소되었다.

 

옛 여자 친구 A 씨는 자신의 나체가 담긴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을 받고 돈을 빌려간다는 명목으로 1억 4천만 원을 탈취당했다며 고소장에 진술했습니다.

 

A 씨는 김석이 영상물 1개당 1억을 요구했다고 주장하며 협박에 마지못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적도 있었다며 김석의 충격적인 행태를 진술했다.

 

 

이웃 흉기 난동

50대 알코올 중독자가 이웃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이 다치고 1명은 사망했습니다.

 

알코올 중독자 A 씨는 범행 후 숙박업소에 숨어있다 검거되었으며, 흉기 난동으로 80대 남녀가 다쳐 여자 피해자는 위독한 상태고 남자 피해자는 이미 사망한 상태라고 경찰은 말했습니다.

 

A 씨는 그날에도 만취해 4층에서 다툼이 있었던 80대 남자를 찌르고 5층으로도 올라가 아무 이유 없던 80대 여성을 찔렀습니다.

 

 

아스트라 백신 고령층

오늘 11시 30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고령층에게 투여할지 여부를 최종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심사를 하기 위해 3단계를 밟고 전문가 자문 절차를 이용해 이 백신을 고령자에게 투여해도 될지 여부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또 고령자 투여 여부를 발표하며 안전성, 효과성, 사용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해서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1차 자문 결과에서는만 65세 이상 고령자에게는 투여하지 않는 게 좋다는 의견이 대다수였습니다.

 

또 오늘 셀트리온에서 개발한 국내 최초 코로나 19 치료제 렉키로 나주의 사용 여부도 발표됩니다.